안녕하세요 에이치 컴퍼니 대표 조성국입니다. 제가 마케팅 시장에 뛰어든 첫 번째 이유는 이전 사업들의 성공 결과 덕분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케팅 에이전시 대표직에 있는 사람이 갖춰야 할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효과 없이 그럴듯한 상품을 끼워 팔아야겠다는 장사치 마인드로 이 시장에 뛰어든 마케팅 회사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업체를 운영하던 시절, 마케팅 업체에 매달 광고비를 지불하며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마케팅 회사들을 지켜보면서 “나보다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은데.. 업장의 마케팅을 돈을 받고 해준다고?” 했던 경험이 있기에 누구보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는 트렌드, 새로운 로직과 기능들이 생겨나고 있는 시장에서 우리는 어제가 아닌 오늘에 가장 가까운 마케팅 방식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아침 회의가 시작되면 실무와 관련 없는 부서의 인원까지 전부 참석하여 고객 매출 증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성과에 따른 진급과 포상을 부여, 팀원들이 “고객의 성공” 하나만 바라보며 심혈을 기울이도록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신다면 성공의 길로 에이치 애드가 동행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